문체부, 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복지안전망 조성 등 문화예술 적극 지원 약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23:00:05
  • -
  • +
  • 인쇄
9. 5. 최휘영 장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단 간담회 열어 의견 청취
▲ 문화체육관광부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대한민국예술원(서울 서초구, 이하 예술원)을 방문해 신수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만나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담을 나눴다.

◇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아트’ 토대 이룬 대한민국 대표 원로 예술인들에게 감사 인사, 기초예술 집중투자 등 정부 지원 의지 밝혀

장관 취임 이후 대한민국 대표 원로 예술인에게 인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민국예술원 신수정 회장과 손진책 부회장, 정현종 문학분과회장, 최의순 미술분과회장, 이만방 음악분과회장, 박명숙 연극․영화․무용분과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토대를 일군 덕분에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박천휴 작가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 등 ‘케이-아트’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며, “정부도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열고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을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장관은 “‘케이-컬처’의 근간인 문학, 음악, 미술 등 기초예술에 집중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 또한 ‘케이-아트’ 핵심 분야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수정 회장은 문체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과감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앞으로 예술원 회원들도 예술진흥 정책을 활발하게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회원 여러분이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진병영 함양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서니 설렘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군정의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국내외 경제 여건의

[2026년 신년사] 정수권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년사

[뉴스스텝]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

[2026년 신년사] 공영민 고흥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고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기쁨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으로 고흥의 변화․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다수의 성과들을 거둘 수 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