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 낙농제도 개편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2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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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스텝]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9월 2일 오후,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낙농제도 개편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생산자단체, 수요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내 낙농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은 생산자단체의 반발로 제도개편 논의에 진전이 없었으나, 최근 낙농진흥회 조합장을 중심으로 생산자 내부에서 정부안 수용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낙농진흥회 이사회 개최에 앞서 정부안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간담회에서 지난 2개월간 진행된 지역 설명회, 후계농 간담회 등을 통해 낙농가에게 정부안을 충분히 전달한 상황을 설명하고, 이제는 정부가 제시한 제도개편 방안이 현장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로 뒷받침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제도 개편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실무 전담팀(TF)을 운영하여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유가격 조정을 위한 절차도 함께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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