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 지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22:20:03
  • -
  • +
  • 인쇄
20일 신길2 현장 찾아 이주, 철거 과정 중 주민 불편 최소화 강조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서울권 현황(’26년 8월 기준)

[뉴스스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20일 오후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05-136 일원)를 찾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1,332호)는 과거 민간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1년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1년 예정지구·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업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8년 착공를 목표로 보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 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착공까지 속도감있게 진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이어서 진행된 주민·관계기관과의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자들에게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교육지원청, 전 직원 동참 속‘민방위 대피 훈련’실시

[뉴스스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20일 오후 2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한 안보 위협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직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에 울린 민방공 대피 사이렌과 함께 훈련이 시작됐으며, 직원들은 각 층별 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을숙 On Na 캠프 성료”

[뉴스스텝]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이 국립청소년생태센터(부산 소재)에서 주관하는 실시간 온라인 생태교육 프로그램 ‘을숙 On Na 캠프’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솔’은 올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청소년’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상반기 ‘디지털 탄소 배출 감량 PBL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이번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ž운영

해남소방서,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뉴스스텝] 해남소방서는 20일, 민방위의 날 공습대비 훈련과 연계해 해남읍 주요 도로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양보운전 요령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현장대응단과 해남119안전센터 차량이 참여해 해남보건소에서 해남종합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일대​를 운행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