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화성 전세피해방지 지원상담센터」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22:00:07
  • -
  • +
  • 인쇄
동탄의 전세사기 피해현황 청취 및 센터 운영계획 점검
▲ 국토교통부

[뉴스스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4일 오후 3시 40분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4월 24일 개소한 「화성시 전세피해방지 지원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동탄 지역의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많은 피해 임차인들이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 관련 상담을 받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하면서, “지역별 피해 규모와 피해 임차인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전세피해지원센터 확충이 필요하며, 접근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찾아가는 피해지원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원 장관은 화성시의 전세피해 현황과 대응방안, 센터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지자체와 실질적인 피해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전세사기 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한 인근의 오피스텔 현장을 찾아서, 현지 공인중개사로부터 전세사기 실태와 예방책 등을 청취하고, “임차인들의 피해 유형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지원방안을 살펴보겠다”면서, “위험한 전세계약이 체결되지 않도록 중개과정에서 공인중개사의 윤리적인 책임과 전문가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