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청년음악열전 참여 희망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21: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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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까지 접수, 제주 청년예술인 60명 선발
▲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 청년 예술인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공연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5 제주청년음악열전’ 참여 희망자 60명을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5 제주청년음악열전은 마스터클래스(12월 22~24일)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본 공연(12월 26일)으로 구성된다. 박재천 마스터와 미연 마스터가 마스터 클래스와 본공연 무대에서 제주청년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

박재천 마스터는 퍼커셔니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해외 연주 및 많은 타장르 음악가와 협연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활동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특별상 및 울산재즈페스티벌공로상등을 수상했다.

미연 마스터는 한국에서의 유일한 아방가르드 피아노 연주자로 프리 연주자 및 작곡가로 많은 활동을 하며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했다.

2025 제주청년음악열전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의 청년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주 및 퍼포먼스 영상은 1곡 분량으로 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2월 9일 오후 2시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공개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마스터클래스 1회 이상과 공연리허설, 본공연에 참여해야 하며, 불참 시 선정 취소될 수 있다.

이희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2025 제주청년음악열전은 제주의 청년예술가들이 실력파 뮤지션 박재천, 미연과의 마스터클래스와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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