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화예술, 간이역’ 11월 프로그램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30 21:20:04
  • -
  • +
  • 인쇄
산합문화공원에서 공연ㆍ체험ㆍ독서ㆍ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장 마련
▲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화예술, 간이역’

[뉴스스텝]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29일, 예천군 호명읍 산합문화공원(걷고 싶은 거리)에서 ‘문화예술, 간이역’ 11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문화예술, 간이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지난 9월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야외 문화행사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많은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물놀이팀 ‘이도’가 선보이는 청춘콘서트, 가족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마술·버블쇼가 인기를 얻었으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체험형 콘텐츠 ‘리사이클 정류장’, 감성 독서 프로그램 ‘북적북적 북크닉’ 도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경대학교 한국일 교수가 진행한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는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 책임, 소통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생네컷 사진관’, 마음을 전하는 ‘마법의 우체통’ 등 참여형 콘텐츠도 추억을 선사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올해 ‘문화예술, 간이역’을 찾아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