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규·저연차 공무원 대상 ‘우리 고장 바로알기 현장투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9:20:02
  • -
  • +
  • 인쇄
▲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군은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군정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고장 바로알기 현장투어’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창종합테마파크,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고창 꽃정원,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 등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담당 팀장이 직접 사업의 추진 배경 및 주요 현황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군정의 주요 정책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이번 현장투어가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도 향상과 군정 추진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보다 능동적인 행정 수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순필 고창군 행정지원과장은 “신규·저연차 공무원들이 고창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지역과 군정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상무, 안정된 흐름 앞세워 울산 원정 설욕 나선다!

[뉴스스텝]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9일 토요일 19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최근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엇갈린 최근 흐름, 안정감 앞세워 울

추경호 시장, ‘최강 대구시청 공무원 만들겠다’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

AI로 삶을 노래하다…익산 4060세대, 창작자로 변신

[뉴스스텝] 익산의 4060세대가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창작 도구로 삼아 자신의 삶과 이웃 이야기를 노래하고 영상으로 담아냈다. 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4060 AI 메시지 작곡' 교육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6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성과공유회 '한여름 밤의 숲속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마을29' 사업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