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7
  • -
  • +
  • 인쇄
▲ 미추홀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중간보고회 열어

[뉴스스텝] 인천 미추홀구는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미추홀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미추홀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미추홀구의 기후변화 현황과 취약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적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추가 검토와 최종 보고회를 거쳐 세부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미추홀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을 마련해 구정 전반에 반영하고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개선…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더욱 강화"

[뉴스스텝]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양국 간 상생협력모델 확산 기대"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물, 에너지, 방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기업인과 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대성황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31일(금)에 2026 영월동강똇목축제를 맞이하여 영월 동강둔치에서 “제3회 강원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총 9개의 시 군(영월군, 원주시, 춘천시, 홍천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정선군, 횡성군)에 있는 9세(초3)~19세(고3)까지 청소년 5인 이상의 댄스팀으로 구성된 총 20팀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