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 함께 걸어온 1년, 건강으로 꽃피운 금천면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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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이 만든 건강 공동체
▲ “ 함께 걸어온 1년, 건강으로 꽃피운 금천면 !”

[뉴스스텝] 청도군은 11월 6일 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건강위원, 건강지도자 및 금천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환경적 건강증진을 스스로 실천하고, 함께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금천면은 올해 2년 차 건강마을로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금천면 건강마을은 걷기동아리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금천면 오카리나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뇌건강체조, 관절튼튼 운동교실, 즐거운 요가교실, 힐링 치유 노래교실 등 주민들의 건강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혈압계를 배부하고, 건강지기와 건강위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혈압 측정 및 기록 방법을 교육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은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금천면이 “2026년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마을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성과대회는 금천면 드림댄스스포츠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2026 사업 추진성과 영상 상영, 금천면 오카리나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활동들을 공유하며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아울러 프로그램 활동사진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손거울, 부채, 빗, 상포, 가방 등을 전시한 작품 전시존을 마련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으며,함께한 시간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만들어 온 건강마을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상북도 우수사례 마을 선정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금천면 건강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청도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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