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운영위원회 |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1월 6일 오전 10시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정책지원 인력과 의원 교육, 의회 홍보 실적 등을 지적하고, 청소년 의회 교실 등 시민 참여 확대, 의회청사 공사기간 중 의정활동 지원 대책 마련 및 의정포털 활성화 등 의정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내놨다.
먼저, 하경옥 위원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의원 연찬회 운영 결과를 평가해 다음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시정질문 등 의원별 의제 형성 시 준비 단계부터 공유해 비슷한 주제가 겹치지 않게 조율하고, 정책지원관의 전문교육 기회도 넓히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서다운 위원은 법제심사 담당직원의 업무 부담이 크다고 강조하며 전문인력을 보강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영상 홍보물 제작 시 발언 취지를 살리고 신속히 게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방문객이 비상계단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며, 청사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출입 방식을 개선할 것을 꼬집었다.
또한, 박은희 위원은 소셜미디어(SNS) 홍보 콘텐츠의 자체 제작과 외부 용역 간 역할 분담 필요성을 살피고, 연도별 콘텐츠 제작 실적과 구독자 추이를 비교해 홍보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고제열 위원은 의회 청렴도를 높이는 데 사무처 직원과 시의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의원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하여 의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SNS 구독자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이나영 위원은 더 많은 청소년이 의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의회교실 참여 학교를 늘리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청년의회 사업에 시의회 협력 방안 검토 및 의회청사 공사기간 중 임시 업무공간 확보도 검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이한영 위원은 실내정원 유지비 절감과 방문객의 승강기 이용 편의를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정책토론회와 간담회가 하반기에도 차질 없이 열리도록 연간 개최 수요를 파악하여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미동 위원은 정기·수시 포상의 시기와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의원 교육 수요를 연도별 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의정포털 시스템의 활용도가 낮다고 지적하며, 의원대상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이용과정에서 나온 불편사항과 기능 개선 요구가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더해, 최지연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관련 규정이 강화 추세인데 의회는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따져 물으며, 출장 이행과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의원 출장 시 지원 인원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것도 꼬집었다.
끝으로 김민숙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에 필요한 입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토론회와 시정질문 등 주요 의정활동이 적기에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 여론조사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삶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