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유관기관, 교통분야 지역안전지수 향상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21:00:11
  • -
  • +
  • 인쇄
26일 제3차 협업회의 개최…단속 성과 공유 및 교통 안전환경 개선 방안 논의
▲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제3차 도-유관기관 협업회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교통사고 분야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도청 환경마루에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제3차 도-유관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도와 행정시 교통 관련 부서, 자치경찰단, 경찰청 등이 참석해 교통사고 분야 개선 과제 추진상황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운전자 안전벨트 미착용과 음주운전 단속 추진상황 등 주요 안건을 비롯해 11개 과제별 추진 현황과 안전환경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좌석안전띠 단속과 음주운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횡단보도 가시성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해 보행사 사고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은 “교통분야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들도 안전벨트 착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화재,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통계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별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제주도는 지역안전지수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

[뉴스스텝]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정재욱 도의원, 파크골프 건전한 확산 위해 도가 나서야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최근 경남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도 차원의 진흥·지원 기준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한 장비와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전국에서도 파크골프 수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뉴스스텝]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