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일 추석 연휴 앞두고 `120다산콜센터`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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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외로움까지 꼼꼼히 챙겨달라” 당부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목) 오후, 추석연휴를 앞두고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추석연휴를 앞두고 120다산콜재단(신설동 109-20)을 방문해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세훈 시장의 첫 재임 시절인 2007년 9월 출범한 ‘120다산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은 물론 문자와 수어, 챗봇 등 비전화채널과 외국어 상담 등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20다산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서비스 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이날 오 시장은 AI상담사 챗봇 ‘서울톡’ 상담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여건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120다산콜’은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작년추석 대비 약 1.4배 많은 상담 인력을 투입해, 대중교통 운행을 비롯해 ‘문여는 약국’, ‘쓰레기 배출 정보’ 등 주요 문의에 대한 신속한 상담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애착과 자부심이 큰 ‘120다산콜’을 서둘러 찾았다”며 “18년 전 시장 첫 재임시절 ‘전화 한 통화로 민원을 해결한다’로 출발한 120다산콜이 이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상담까지 폭넓게 발전하며 서울시민 일상과 생활 속 불편 해결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로움 예방상담전화인 ‘외로움안녕120’도 운영 6개월여 만에 상담건수가 2만 2천건을 넘어서며, 서울시민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 추석도 서울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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