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내 3개 대학, 지역연계 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7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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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3개 대학 21개 팀 성과 발표 및 성과물 전시 및 우수팀 시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대, 제주대, 제주한라대 도내 3개대학 링크(LINC)3.0사업단은 29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2023 제주권역 지역연계 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또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기획하고 교수-학생 공동연구를 통한 성과물을 도출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성과공유회는 지난 10월 출범한 ‘제주권역 지자체-대학 연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제주도와 도내 3개 대학 LINC3.0 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행사다.

도·대학 관계자, 교수,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3개 대학 21개 팀의 성과발표 및 결과물 전시 등이 이뤄진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위해 제주도는 2023년 하반기 전 부서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문제와 연계한 과제를 발굴․제안했다.

성과발표에 따른 우수팀에는 제주도지사상(1팀), 3개 대학 총장상(3팀), 3개 대학 LINC3.0단장상(3팀)이 수여된다.

캡스톤디자인 실습과제 결과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취‧창업 역량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과 대학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산‧학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도내 3개 대학 LINC3.0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실현해내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와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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