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건강한 강릉’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30 2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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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강남축구공원 외 종목별 경기장서 개최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강릉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총 27개 종목에서 약 9,5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삶의 토대로 자리 잡고 있다. 강릉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는 강릉 시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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