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초고층 복합재난, 민·관·군의 하나된 대응이 답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2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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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강남구의회 의원들. 좌측 첫 번째 이재진 의장, 우측 다섯 번째 김현정 부의장, 좌측 다섯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두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뉴스스텝] 강남구의회는 29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아파트에서 실시된‘2026년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2026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남구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인 타워팰리스 1차 아파트를 훈련대상으로 선정하고, 도시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과 대형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훈련을 펼쳤다.

훈련에는 이재진 의장·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김진경 의원·이종원(나 선거구)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고은진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강남소방서와 수서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공공기관과 강남구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 6019부대 3대대 등 총 16개 기관이 훈련에 함께 했다. 서명옥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타워팰리스 관리단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도 참여해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PS-LTE와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유관기관·단체 간 유기적 협업체제 강화 ▲재난현장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중심의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재진 의장은 훈련 시작 전 격려사를 통해“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훈련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며“오늘 이 자리가 초고층 복합재난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민·관·군 합동 대응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김현정 부의장은 훈련을 마친 후 행해진 강평에서“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공기관, 군부대, 자율방재단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오늘 훈련은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며 “오늘 훈련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을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사진설명)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이재진 의장(가운데 자리) 좌측 두 번째 서명옥 국회의원, 첫 번째 김현기 강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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