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제2차관,“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준비 철저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20:45:08
  • -
  • +
  • 인쇄
7일 전남 고흥 K-UAM 실증(그랜드챌린지) 1단계 준비 현장 점검
▲ 국토교통부

[뉴스스텝]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7일 전남 고흥 국가종합성능비행시험장을 방문하여 전라남도 및 고흥군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 1단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증사업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 차관이 직접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성공적인 실증사업을 선언한 ‘K-UAM 그랜드챌린지 협약식(2.22)’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어 차관은 새로운 교통수단인 UAM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은 국산 기체(OPPAV)와 해외 유수 기체가 참여해 기체 안전성을 확인하고 항행·교통관리, 버티포트, 등 UAM 생태계 전반에 걸친 통합 운영 실증과 소음측정이 수행되는 만큼, 민간이 마음껏 시험 할 수 있는 안전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전라남도,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어 차관은 “UAM을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특례를 담은 UAM법 제정, 핵심기술 개발 R&D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제설대책기간(11.15일~3.15일) 동안 제설업무와 도로결빙 예방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어 차관은 순천국토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일일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여 지난 겨울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면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서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에 비탈면 유실로 인명피해 발생이나 교통 마비 등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서 해빙기 도로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