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톡톡 튀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산업현장의 미래를 바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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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고교 일학습병행 'AI Skill-Up Lab' 경진대회 개최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 마포구)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I Skill-Up Lab'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이 AI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와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포상하여 자기주도적 학습과 산업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팀 학습근로자와 소속학교 학생·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3개팀이 AI를 활용한 과제 수행과정과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와 자기주도성, 창의성 및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AI 기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직무와 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AI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

이어 장려상 수상 3개 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발표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AI 학습동아리 6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인평자동차고등학교 INPYUNG CAR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은평메디텍고등학교 AI 스마트제조 탐구단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Auto-Vision AI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불량 제로 AI △상서고등학교 AI 오븐클럽 △삼일고등학교 절세미녀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수상자가 고교 도제과정부터 P-TECH, 경력개발고도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학습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나온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학습근로자들의 AI 역량 향상을 앞장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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