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다문화 청소년 30여명 대상 수도권 진로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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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군가족센터는 지난 20~22일 지역 다문화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서울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에버랜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과 다양한 전공 분야를 살펴보고 자신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첨단과학기술과 다양한 과학 분야를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진로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진로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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