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 공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20:40:06
  • -
  • +
  • 인쇄
2023년 활동사업체 12만 187개, 일자리 31만 2,100개
▲ 2023년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 공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일자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2023년 제주 일자리정책기반 통계」를 23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도내 활동사업체는 12만 187개로 전년 대비 3,603개 증가했으며, 일자리 규모는 31만 2,100개로 3,500개 늘어났다.

이는 2020년 일자리정책기반 통계가 처음 개발·공표된 이후 활동사업체는 1만 8,278개, 일자리는 2만 2,200개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통계는 기업통계등록부, 종사자등록부 및 주민등록자료 등 행정자료를 활용해 작성됐으며,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와 제주 일자리등록통계 2종이 수록됐다.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활동사업체는 전년 대비 3,603개 늘어난 12만 187개로 집계됐다. 신생사업체는 2만 1,102개(17.6%), 소멸사업체는 1만 7,499개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매출액 또는 종사자가 있는 활동 사업체 현황 △창업 등으로 인한 신생사업체, △폐업 등으로 인한 소멸사업체 규모와 변화 추이를 보여준다.

제주 일자리등록통계에서는 2023년 일자리 규모가 전년 대비 3,500개 증가한 31만 2,100개로 조사됐다. 전년과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22만 8,600개(73.3%)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4만 2,800개(13.7%) △신규 일자리는 4만 600개(13.0%) △기업 소멸 등으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3만 7,100개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사업․임대 분야 800개, 숙박․음식점업에서 5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이 통계는 동일 기업체 내에서 동일한 근로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점유한 지속 일자리 △기업생성·사업확장으로 발생한 신규 일자리 △폐업·사업 축소로 발생한 소멸 일자리 △퇴직·이직 등으로 발생한 대체일자리 등 제주 노동시장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고용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고용창출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