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립 학교법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20:45:07
  • -
  • +
  • 인쇄
교원 임용 및 신규교사 채용 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 대전교육청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 본관 801호 회의실에서 관내 사립 중등학교 법인 업무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사립 학교법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사립 중등학교 법인 임용 및 채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립학교 교원 임용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신규교사 채용 업무 연수를 통한 사립 학교법인 채용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으로 구성·운영하는 대전시교육청‘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출제평가위원단’의 외부 평가위원 활용을 권장하여 수험생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 사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위탁 계획’의 개선사항인 시험 단계별 배점 기준의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배점 기준 적용 권장’ 및 최종합격자 미선발 사전 예방 대책 등을 안내하는 등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 학교법인 업무담당자의 교원 임용 및 신규교사 채용 업무 전문성이 향상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학교법인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투명한 신규교사 채용으로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