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제주도 공무직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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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대표의원 양경호)은 11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집행부와 공무직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과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 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노동환경 개선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연구와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 양경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포럼 소속 10명의 의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이광민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무직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과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근무 여건과 노동환경을 살펴보고, 노동조합이 제시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무직 노동자들의 노동환경과 관련한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듣고, 향후 제도적·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기회로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연구 및 의정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청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무직노동조합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부문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동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연구와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활용할 방침이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공무직 노동자들은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노동환경에 대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공무직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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