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공진혁 운영위원장, 서생 119안전센터 이전신축 관련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20:30:12
  • -
  • +
  • 인쇄
원전·산단 밀집지역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시급
▲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서생 119안전센터 이전신축 관련 현장 점검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1월 21일 예산안 심사 기간 중 남울주소방서를 방문하여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526-3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서생119안전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소방서장 및 일선 소방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생119안전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새울·고리본부 원전 10기(가동 7기, 영구정지 1기, 건설 중 2기)와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소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 청사는 2010년 10월 준공되어 소방 인력과 펌프차, 구급차 등 필수 장비를 수용하기에 매우 협소하여 이전신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공진혁 의원은 "서생지역은 국가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시설이 밀집된 특수지역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소방안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원전시설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한 만큼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규모의 청사와 최신 소방장비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생지역은 향후 추가 산업시설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주거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소방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래 소방수요를 고려한 충분한 규모의 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원전과 산업단지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서생119안전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대하다"며, "소방공무원들이 최적의 근무환경에서 시민안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전신축 사업 예산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에 앞선 이날 현장방문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생119안전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과 추진 일정, 원전지역 특수소방장비 확충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