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전북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고향 발전 힘 모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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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출향도민 100여 명 참석… 전북 주요 현안 공유
▲ 재경전북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 전·현직회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성흥수 협의회장을 비롯해 수도권 출향도민 100여 명이 참석해 고향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출향도민 간 연대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 중인 주요 도정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회기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도민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고견과 삶의 지혜는 도정 운영의 든든한 나침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 전북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출향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전북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흥수 협의회장은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전북인이라는 자부심은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전·현직회장협의회는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와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자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출향도민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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