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울산시의원, 울산웨일즈 현장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20:20:02
  • -
  • +
  • 인쇄
창단 초기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시민 관람환경 개선방안 모색
▲ 안대룡 울산시의원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시의원은 6월 29일 오후 문수야구장을 방문해 울산웨일즈 구단 관계자 및 울산시 관계부서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구단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문수야구장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창단한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가 첫 시즌부터 남부리그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고구단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중심의 관람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창단 초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선수 복지 등 선수단 운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수야구장 관람객 편의시설과 경기장 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안 의원은 "울산웨일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의 소중한 스포츠 자산이자, 울산 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단"이라며 "창단 초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도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수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공항' 도약 속도 낸다… 4대 핵심과제 집중 점

[뉴스스텝]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대구달성교육지원청,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창의ㆍ융합 체험교육’ 운영

[뉴스스텝]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3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전반기 창의ㆍ융합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교육을 통해 달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색 사업이다. 매년 참여

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대응력 키운다!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4회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의 교직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회기 30명 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