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 전국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20:25:02
  • -
  • +
  • 인쇄
18~19일 미래농업육성관, 데이터 수집·분석 능력 및 데이터 품질 향상 도모
▲ 제주도 농업기술원, 전국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8~19일 이틀간 미래농업육성관 대강당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빅데이터조사원 및 관계관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빅데이터 조사원은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의 핵심 인력이다. 주요 작물의 생육과 환경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작물 관리 방법을 도출하고, 농가의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등의 방안을 도출해 낸다.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에서 조사원들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수집·분석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기술원은 조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간 11여 차례에 걸쳐 지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제주교육이 올해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농업 디지털 전환, 병해충 디지털 방제, 레드향 재배생리 및 생육조사 방법, 작물 영상 빅데이터 분석 등이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전문 지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의 데이터 수집·분석 역량이 강화되고 농업 데이터의 품질이 향상돼 스마트농업 혁신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균 농업연구사는 “농업빅데이터조사원은 현장에서 작물의 생육 정보를 수집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조사원 교육을 통해 수집 데이터의 품질 향상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연구를 통해 제주 농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해군, 대한상의 선정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뉴스스텝] 남해군이 ‘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결과에서 창업과 입지 2개 분야 모두 전국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적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로, 두 개 이상의 분야에서

사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시작

[뉴스스텝]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

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