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대 창설 50주년, 시민 안전 지키는 대구의 든든한 보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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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월) 동인청사서 ‘민방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민방위대 창설 50주년을 맞아 9월 29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며 발전해 온 민방위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지향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김원규 대구시의회 부의장, 부구청장·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민방위 유공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대 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떡 시루떡 절단 퍼포먼스, 대구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 대원의 신조와 노래 제창으로 ‘내 지역 안전 지킴이’의 다짐을 담아 마무리했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대는 지난 50년간 재난·재해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온 시민안전의 보루”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첨단화·현대화된 민방위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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