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김건우가 펼칠 다채로운 연기의 향연! 알고 보면 더 따뜻하고 더 재밌는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20:30:12
  • -
  • +
  • 인쇄
▲ 사진 제공: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뉴스스텝] 이재욱과 최성은의 가슴 시린 청량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월 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 대세 배우 총출동

‘마지막 썸머’는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재욱은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해 쌍둥이 형제 백도하와 백도영의 미묘한 차이와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성은은 여름이 지긋지긋한 공무원 송하경 역을 맡아, 이재욱이 연기하는 도하와 땅콩집 소송으로 얽히며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김건우가 도하의 변호사 서수혁 역으로 합류, 도하와 하경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고.

#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의 서사, 다채로운 관계성은 덤

'마지막 썸머'는 주연을 넘어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도하와 하경, 그리고 도영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파라아이스하키 선수 오승택(안동구 분)과 그의 여자 친구 이슬(정보민 분) 커플의 애틋한 현실 로맨스까지 각자만의 아픔과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낼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정겨운 ‘파탄면’,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땅콩집'과 '파탄면'은 단순히 장소를 넘어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땅콩집'은 주인공들의 과거 추억이 담긴 공간이자, 현재 두 사람을 팽팽하게 엮는 소송의 중심지로 작용한다. 정겨운 시골 마을 ‘파탄면’은 가을에 찾아오는 '마지막 썸머'의 여름의 청량함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 특별한 영상미를 선사한다는데.

뿐만 아니라 하경이 일하는 파탄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백기호(최병모 분), 전남진(안창환 분), 전예은(강승현 분), 김다예(채단비 분) 등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