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설문대 행복특강』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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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설레는 삶, 동기부여 방법 전수…29일부터 예약 시작 400명 선착순
▲ 10월 설문대 행복특강 - 전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3시, 4층 공연장에서 개그맨 겸 작가 고명환을 초청하여‘책으로의 여행,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행복특강을 개최한다.

고명환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다양한 방송활동을 했으며, 2024년에는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방송활동뿐 아니라 외식업 CEO, 대학교 강사, 자기계발·고전 관련 저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열정적인 삶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고명환 작가는 3,000여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인생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 과정과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또한 1년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을 도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9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 400명까지 가능하다.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 당일 오전에는 '설문대 문화축제 한마당'이 함께 진행된다.

「설문대 문화축제 한마당」은 제주도민이 품어온 다양한 꿈을 설문대에서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교육생들의 성과를 오감으로 공유하며 문화와 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안경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10월은 문화의 달로, 도민들이 한마당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행복특강을 통해 삶의 비전을 세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설문대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는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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