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의 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 후원 물품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20:10:06
  • -
  • +
  • 인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향란 부회장, 지역 취약계층 위한 물품 200만 원 상당 전달
▲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의 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 후원 물품 기부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에서 협의회 김향란 부회장의 후원 물품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박범종 세종시의원,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협의회 임직원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향란 부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전달된 물품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상호 세종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공동체를 유지하는 힘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연대에서 비롯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향란 부회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부유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향란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서로를 보듬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최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와 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공동체의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사천해경, 사량도 양지리 인근 카약 전복

[뉴스스텝] 사천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바다에 빠진 A씨(남성, 50대)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후 7시 43분경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A씨(남성, 50대)가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카약이 전복돼 해상에 빠졌으며, A씨가 직접 112를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즉시 P-86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요구조자의 위치와

국방부장관, 육군 5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해남소방서, 폭염기 벌(집) 제거 출동시간 조정 추진

[뉴스스텝] 해남소방서(서장 정형중)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비긴급 벌(집) 제거 신고에 대한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출동이 집중되고, 한낮에 보호복과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체력 소모와 열 스트레스가 증가해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이에 해남소방서는 폭염특보 발효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