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상생협력 MOU관련 사전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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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상생협력 MOU관련 사전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3일 세종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열릴 예정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앞두고 마련됐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이 사전에 직접 만나 주요 협력 의제와 세부 일정, 협약 문안 등을 조율하기 위한 취지다.

양 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연대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구축 공조 ▲지방의회 제도개선 및 지방분권 강화 등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의 미래 발전과 자치권 확대를 위한 두 기관이 뜻을 함께하고, 향후 구체적인 연대 및 정책 대응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도의회 간의 굳건한 연대와 정책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 간담회를 마중물 삼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함께 힘을 모으고, AI·스마트시티 등 미래 정책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공식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은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양 의회 의장 및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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