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산물품질관리원-4-H연합회 합동 공익직불금 감액ZERO 캠페인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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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년농 주도로 오일장 연계한 직불금 감액 없이 전부 받기 도전!
▲ 전북형 공익직불 감액제로 캠페인

[뉴스스텝] 김제시는 17일 김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농이 주도해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과 감액 최소화 홍보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 감액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제시 4-H연합회, 농업정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준수사항 홍보를 행정기관 주도로 추진한 것을 정책 수혜자인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민관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전통시장 5일장(2, 7일)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통시장을 찾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공익직불금의 주요 준수사항, 위반 시 적용되는 감액제도, 올바른 직불제 이행방법 등을 안내해 직불제 부정수급 예방과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직불금은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인들이 지켜야 할 의무 준수사항 17가지를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원되며, 준수사항 미이행 시 건당 10%씩 직불금이 감액되어 지급된다.

이명근 김제시 4-H 연합회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홍보만이 아니라 우리 농업인들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됐고, 더 나은 농업·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며“앞으로도 우리 청년농들이 앞장서 농업의 공익적 기능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공익직불금은 단순 보조금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순 감액 없는 직불금 지급이 아닌 공정한 직불금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농업인 인식 제고와 더불어 농업인 소득 안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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