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석 연휴 산불 방지 특별대책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20:15:24
  • -
  • +
  • 인쇄
14~18일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신속 대응 체제 마련…안전 보장 총력
▲ 제주도, 추석 연휴 산불 방지 특별대책 가동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제주도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평온한 명절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도와 행정시, 읍‧면 산불 담당부서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신속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강수확률은 20~40%로 산불 위험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긴 연휴 기간 성묘객과 가을철 오름·숲길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11.1.~12.15.) 이전임에도 행정시와 연계해 산불 담당부서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차량 사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긴급출동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성묘객 실화나 쓰레기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추석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도시공사 공공수영장, 일요일 운영 확대 실시

[뉴스스텝]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

남원시, 2026년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순회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경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균형성장 기반 마련

[뉴스스텝] 경남도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