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 양주시 건설·교통 현안 및 공공입찰 점검 업무보고 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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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의원, 양주시 건설·교통 현안 및 공공입찰 점검 업무보고 받아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은 1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배성호 국장, 이미영 건설업조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건설 공공입찰 및 점검 업무보고를 받고 양주시 건설·교통 분야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건설국의 ▲공공입찰 실태조사 현황 ▲부실·불법 현장점검 대상 선정 기준 ▲모범 건설사업자 선정 기준 및 혜택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업무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한 불법행위 단속도 중요하지만 적발률이 높거나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선정 매뉴얼을 마련하고 점수 체계를 세부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업체가 평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기준 개선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양주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교통 사업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의원은 주요 철도 및 도로망 사업으로 ▲GTX-C 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도봉산~옥정(7호선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곡-방성간(지방도360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 등 양주시의 다수 건설·교통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한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충도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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