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9:50:07
  • -
  • +
  • 인쇄
▲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

[뉴스스텝] 인천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이 지난 29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명을 '인천광역시 계양구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구청장의 책무와 지원 대상·범위, 신청 및 결정 절차, 위탁 및 비용 지원 근거 등을 명확히 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가스·전기 등 노후 위험시설 점검 및 정비, 재난안전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확충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 근거를 마련해 현장 점검과 개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원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양희 의원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작은 안전장치 하나가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지킬 수 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이 계양구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실질적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교육 공동체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환경 조성 나선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

하동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뉴스스텝]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

부산진구,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뉴스스텝]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로 해결해 줄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위촉된 10명과 참신한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촉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