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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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등 총 5건 안건 의결
▲ 고양석 의장

[뉴스스텝]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7월 22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7월 16일 본회의 개회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뒤이어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사 보고 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및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규철 의원은 화양초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의 투명한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최상규 의원은 청년 AI엔진 구독료 지원을 담은 1호 발의 조례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광진구청, 동 주민센터, 공단, 재단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석 의장은 폐회사에서 “앞으로 의회와 구청은 본연의 기능과 소임을 충실히 하여 광진구민의 복리 증진과 구민 만족을 위해 애써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간의 존중을 통해 광진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의회와 집행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7월 27일 하루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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