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허성태, '자칭 바보' 심약빌런 출격! "바보 성태, 엄마가 좋아하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9:40:03
  • -
  • +
  • 인쇄
- - SBS ‘틈만나면,’ 허성태, ‘빌런’ 탈 쓴 반전 심약미! 탁구공 하나에 무릎까지 ‘철푸덕’! 궁금증UP
▲ [SBS 틈만나면,]

[뉴스스텝]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가 뜻밖의 ‘심약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시즌5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8%, 가구 3.8%, 2049 1.1%로 가구 및 2049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차지, 화요 예능 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시즌5 첫 회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3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허성태가 반전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이날 허성태는 시작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짠한 모습으로 유재석의 장난기를 자극한다. 이어 허성태는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의 뒤에서 나홀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딱 걸리는데, 이에 유재석은 “성태야 나와서 너도 같이 해”라며 손을 잡아끌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술 더 떠 허성태가 빙수를 먹다 말고 두통을 호소하자, 유재석은 “성태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해”라며 신나게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는 게임 도중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이날 허성태의 심약미를 자극한 주범은 다름 아닌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 허성태는 넘치는 의욕으로 라인아웃을 연발하는가 하면, 무릎까지 철푸덕 꿇으며 온몸으로 슬랩스틱을 선보인다. 이에 허성태는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라며 해맑게 셀프 디스까지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결국 유재석은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의 모습에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라며 재정비 타임까지 요청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과연 ‘심약 빌런’ 허성태는 게임 구멍의 오명을 딛고 3단계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 정해인, 허성태의 무더위 속 탁구 사투가 담길 18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봉화군-농협중앙회(봉화군지부)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봉화군은 8월 18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

기업과 함께 ‘현장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수요를 대학 취업지원에 반영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청년 취업지원 강화에 나섰다.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14일 지역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차 기업 인사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고용시장과 채용환경에 대응해 최신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흩어진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곳에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해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중앙정부와 시·군 등에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업별 담당기관과 신청 창구가 분산돼 정작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정책을 찾고 이용하기 어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