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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노동자한마당] 포스터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와 가족, 도민이 함께 즐기며 노동의 가치를 나누는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를 오는 11월 14일 제주 애향운동장에서 개최한다.
‘Play, Connect, Together!(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하나 되자!)’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도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 장소를 기존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애향운동장으로 옮기고, ‘노동자 풋살대회’와 ‘손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연령과 직종의 노동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플레이존’에서는 노동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2026 제주 노동자 풋살대회’가 열린다.
도내 아마추어 노동자로 구성된 남성부 6개 팀과 여성부 6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승 및 준우승 팀에는 상장과 탐나는전 상품권이 수여된다.
참가 선수단 전용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경기장 내 전담 구급대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모두의 노동 손그림 공모전’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과 이웃의 일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유치부·초등부·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눠 진행하며,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주도노동권익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출품작은 행사장 내 ‘커넥트존’에 전시하고, 사전 전문심사(70점)와 관람객 현장투표(30점)를 합산해 당일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행사장에는 노동권익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커넥트존’과 ‘투게더존’ 등 총 3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커넥트존’에서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 건강 점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안내 등 노동자에게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동존중 인생네컷’, 손글씨(캘리그라피), ‘노동존중 배지 만들기’, ‘손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관’, ‘키즈체험존(어린이 체험공간)’,‘카페테리아(휴게 공간)’등 18개 부스가 운영된다.
‘투게더존’에는 의료부스, 풋살 참가팀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주무대에서는 노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도전! 노동벨’ 퀴즈쇼와 축하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축제가 노동자들이 가족, 동료들과 함께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 노동자 한마당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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