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년과의 차담회로 신규 청년 정책 발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9:50:04
  • -
  • +
  • 인쇄
온라인 소통채널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 참여자들과 대화 시간 가져
▲ 제주시, 청년과의 차담회로 신규 청년 정책 발굴

[뉴스스텝] 제주시는 8월 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온라인 소통채널인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참여자 10명과 차담회를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운영된 오픈채팅방 내 ‘2026년도 예산편성 대비 청년 신규사업 발굴 집중토론’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과정에서 총 12건의 청년사업 관련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차담회에서는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와 함께 진로, 주거, 정책 접근성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의견과 제안이 활발하게 오갔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는 제주 청년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2023년 3월 개설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올해 7월 기준 총 311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기종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7월 하반기 인사에서 ‘인구청년통계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과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청년이 행복한 제주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