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출근길‘개인정보 보호 + 청렴’실천 캠페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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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메일 삭제·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같은 날 출근길에는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계란 한 알에 담았다.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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