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3억 원 부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20:00:23
  • -
  • +
  • 인쇄
토지·주택 41,884건 대상…납부기한 오는 30일까지
▲ 함평군청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2기분) 41,884건, 33억 4천 2백만 원을 부과했다.

함평군은 13일 “올해 6월 1일 기준 토지·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33억 4천 2백만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20만 원 이하인 경우는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납세고지서를 지참하지 않아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재산세 납부고지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로 발송되므로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계좌 잔액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