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개봉 '폴아웃', 유덕화 명연기 순간 BEST 3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9:55:18
  • -
  • +
  • 인쇄
▲ 폴아웃

[뉴스스텝] 유덕화 주연 재난 블록버스터 '폴아웃'이 4월 2일 IPTV 독점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유덕화의 명연기의 순간 BEST 3를 공개했다.[감독: 안소니 펀 | 출연 : 유덕화, 백우, 막문위 외 | 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1.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
‘현장은 전쟁터입니다.’

초유의 방사능 유출 사고로부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덕화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폴아웃'의 유덕화가 보여준 첫 번째 명장면은 비상대책회의에 등장하는 순간이다.

주인공 ‘사이먼 판(유덕화)’은 재무부 장관 시절, 경제 성장을 위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한다. 하지만 그 정책으로 인해 안전 사고가 벌어지고, 현장에 출동한 아내를 포함해 6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고 만다.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계를 떠났지만 10년 후 다시 발생한 폭발 사고에 정부는 사이먼을 고문으로 임명한다.

환경오염전문가이자 전직 재무부 장관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그지만,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고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회의실과 사고 현장을 처절하게 오가는 모습은 유덕화의 넓은 연기 폭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2. 재난 블록버스터와 결합한 웰메이드 정치 드라마!
‘그 자리가 인명보다 중요합니까?’

'폴아웃' 유덕화의 두 번째 명연기의 순간은 정부 인사들의 토론 장면이다. '폴아웃'은 재난 블록버스터일 뿐만 아니라 홍콩 행정부와 기업의 이해관계를 다룬 정치 드라마가 결합된 작품이다.

화재 현장의 불을 끄기 위해서는 물을 사용해야 하지만 물 때문에 오염물질이 저수지로 흘러가게 될 수도 있는 복잡한 상황. 주인공 ‘사이먼’은 책임을 피하기 위해 결정을 망설이는 행정 장관 대행 ‘세실리아’, 생명이 달린 상황에서도 돈만 밝히는 기업가 ‘피터 코웬’과 대립한다.

‘사이먼’은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중 시민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이익만 찾고 책임을 피하는 이들을 꾸짖으며 열변을 토하는 그의 모습은 지켜보는 관객들 또한 강렬한 분노를 느끼게 한다.

#3. ‘이건 제 전문입니다. 저도 갑니다.’
초유의 폭발 현장을 누비는 유덕화!

'폴아웃' 속 유덕화가 보여주는 세 번째 명장면은 출동 구조대원 차출 장면이다. 폭발과 방사능에 뒤덮인 현장에 대원들이 출동해 방사능원 ‘세슘 137’을 직접 제거해야 하는 상황. 어느 때보다 위험한 현장이지만 대원들은 자신들의 사명을 발휘해 출동을 자원한다.

거기에 ‘사이먼’ 또한 동참해 재난 블록버스터의 한복판을 누빈다. 특히 함께 출동하는 소방대원 중 한 명인 ‘킷’은 ‘사이먼’의 처남으로, ‘사이먼’이 자신의 누나를 죽게 만들었다는 원망을 가진 캐릭터기에 둘 사이의 감정적인 기류는 더욱 인상적이다.

홍콩 최고 스타 유덕화가 선보이는 다양한 명연기 BEST 3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폴아웃'은 4월 2일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