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상공인이 만나 나눈 웃음, 김포 상생의 장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9:50:10
  • -
  • +
  • 인쇄
이기형 시장 “소상공인의 일터가 김포경제기반,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
▲ 2026년 상생한마당

[뉴스스텝]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0월 30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2026년 상생한마당’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품 판매와 함께 체험 행사,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지역 소상공인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상품 판매전에는 로컬푸드, 수공예품, 간식, 의류 판매 등 총 46개 부스가 참여했다. 소상공인들은 직접 준비한 상품을 소개하고,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상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의 발전에 공헌한 모범 소상공인들에게 표창장 수여 및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기형 김포시장과 내빈들이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기원하는 핸드롤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특구 지정 추진을 알렸고, 이후 보리떡 버무리기 및 나눔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며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들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매일 정성으로 지켜 온 가게와 일터가 김포 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오늘 시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소상공인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라며, 김포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천시, 자립준비청년 이사비용 최대 5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제천시는 관외에서 제천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마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회 최대 50만 원으로, 이사업체 이용료와 사다리차 이용료,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보호종료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이사비용 영수증 등

제천시, 5일부터 휴온스 당구팀 응원… 겨울왕국 축제 홍보도 병행

[뉴스스텝] 기업상생도시를 표방하는 제천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PBA 팀리그(4라운드)’ 경기장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인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팀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역 향토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스포츠 분야로 넓힌 것으로, 행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대외 활동에 직접 함께해 유대감을 높이는 ‘다각적 상생

제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출산 지원 ‘행복한 맘 플러스’ 운영

[뉴스스텝] 제천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석원)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는 ‘행복한 맘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올해 총 1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휴온스(대표 송수영)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임산부에게 출산 전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한국 생활의 안정적인 정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