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중소기업계 초청하여 삼청동 공관에서 오찬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9:55:09
  • -
  • +
  • 인쇄
중소기업단체협의회 8곳 초청하여 최근 경영여건 및 정책제안 청취
▲ 한성숙 국무총리, 중소기업협단체장 오찬간담회 주재 (7.19, 총리서울공관)(국무조정실)

[뉴스스텝]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9일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가지며 중소기업계의 현장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기이자 기회인 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단련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를 가장 우선하여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계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계와 규제개혁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벤처·스타트업이 상장기업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코스닥 시장을 비롯한 벤처생태계의 선진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한 총리는 “산업·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퍼져서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부의 정책 의지를 강조하며,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앞으로도 기업과 계속해서 협력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한 총리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아동돌봄시설 방문 및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22일 오후 3시 반 ‘지역아동센터나눔공부방(서울시 마포구 소재)’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지역아동센터의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아동센터장과 생활지도사 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제주 농어촌유학, ‘성공적 안착’ 넘어 ‘행정 협력체계 정비’로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뉴스스텝] 제45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효 의원(국민의힘)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함께 온 제주 농어촌 유학’사업이 올해 97가구 160명 참여, 연장률 88%로 높은 호응을 확인했으며, 단순 학생 유치를 넘어 주거 지원 및 지역 정착 중심의 ‘제주형 모델’로 진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주도와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하여 2025년 2학기부터 추

부산시의회 최은영 부위원장, '국제커피박물관과 해사법원, 함께 성장하는 해법 찾아야'

[뉴스스텝] 부산의 커피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공공문화자산인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커피박물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전문가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과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부산시, 부산동구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