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3차 간담회
[뉴스스텝] 제주시는 8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복지 최일선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문제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준비 및 운영방안 ▲현장 중심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추진 ▲자살위기 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소분과 신설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및 제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원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읍면동 협의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살피고 더욱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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