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2026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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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 6건 제안…내년도 예산·정책 반영 적극 검토
▲ ‘2026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

[뉴스스텝] 제주시는 8월 1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 시책개발팀 이루미 제안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제주시 시책개발팀 이루미’는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모임으로, 제주시정에 반영할 창의적인 시책을 연구·발굴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복지·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시책 6건이 제안됐다.

주요 제안은 ▲제주교통복지카드 안심알림 서비스 ▲제주시 민원 Assistant–한눈에 보는 시책 ▲한눈에 쏙! QR로 찾는 청결관광도시 제주 ▲보이지 않는 소리를 관광으로, 숨비해안로 조성 ▲분전함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 해결 ▲해수욕장 점사용 구획 명확화 및 스마트 안내 체계 구축 등이다.

제주시는 이날 제안된 시책들에 대해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 편성과 정책 반영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이루미가 제안한 시책 하나하나에는 시민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공직자들의 시선이 담겨 있다”며, “실현 가능한 시책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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