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제조업체 하계휴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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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는 7월 말 ∼ 8월초 사이 집중 될 예정
▲ 김천상공회의소

[뉴스스텝]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휴가 기간 및 상여금 지급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김천상의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기업 60개 사업장 중 26개 업체(43.3%)이며, 하계휴가 기간은 휴가 실시 업체 대부분이 7월 말 ∼ 8월 초에 실시할 예정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하계 성수기를 피해 연중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도 전년 대비 2개 업체가 증가한 22개 업체(36.7%)로 조사됐다.

하계휴가 일수는 ‘3일’(15개 업체)로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5일’(7개 업체), ‘2일’(3개 업체), ‘4일’(1개 업체)순으로 답했다. '‘연중’ (22개 업체), ‘미정’ (10개 업체), ‘미실시’ (2개 업체)' 조사 업체별 평균 휴가 일수는 3.3일로 집계됐다.

휴가 시행 형태별로는 공장 가동을 일괄 중지하고 사업장 전체가 휴가를 보내는 업체는 24개 업체(40.0%)로 조사됐고, 제조설비의 특성상 또는 납기준수를 위해 공장을 운영하는 26개 업체(43.3%)는 직원간의 분할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 24개 업체보다 4개 업체가 줄어든 20개 업체(33.3%)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으며, 14개 업체(23.3%)는 정액으로 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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