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 여러분! 딸기 스마트팜 운영 도전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8:55:10
  • -
  • +
  • 인쇄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 모집… 10~23일 신청
▲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인턴 실습 임대농장. 장성군 제공

[뉴스스텝] 장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이며 실습작목은 딸기다. 1008㎡ 규모 6연동 스마트팜을 연간 임대료 150만 원을 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 재배에 필요한 영농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장성지역 거주민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이다.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준비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8월 13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임대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습 일정은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 농업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박수관 조직위원장, 세계 최초 ‘섬박람회’“완성도 높여야”

[뉴스스텝]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지난 8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관 내부 시설 공사와 섬테마존 조성 현황, 진모지구 요트 계류장 등을 직접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살폈다.박 위원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공정과 콘텐츠 구성, 관람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전시관 내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QR 코드 활용 등을 주문했다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익산 배수펌프장 긴급 점검…인명피해 예방 총력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익산시 목천 배수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취약시설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내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사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긴급 대책회의 "인명피해 예방 모든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7월 8~9일 집중호우 대비 도․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은 7월 9일 오전까지 도내에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며 도와 시·군, 유관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