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성황…2026년 힘찬 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9:35:03
  • -
  • +
  • 인쇄
서서울 더 플라자 호텔서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중앙회 신년인사회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을 비롯한 500여명의 출향도민들이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새해를 맞아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출향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고 도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수도권 출향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도립국악원의 식전 공연과 전북특별자치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 장학금 전달, 축하공연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향 전북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민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민회중앙회는 이날 각 분야에서 전북의 위상을 높인 인사 7명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공 부문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봉사 부문에 홍계자 전북도민회중앙회 여성위원장 ▲환경 부문에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 ▲JB GLOBAL YOUNG LEADER 부문에 채상훈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교수 ▲역사 부문에 박영일 안의·손홍록 선양회 모임 회장이다.

또한 출향도민 자녀 1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도 함께 밝혔다.

곽영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민회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도민회가 더욱 단합해 전북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고향 전북을 잊지 않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오신 출향도민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며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전국의 전북도민을 잇는 가교로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인천에서는 인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신년행사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 관계자들은 인천 지역 향우들과 소통하며 전북사랑도민증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