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승마공원,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무료 승마체험 행사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9:45:08
  • -
  • +
  • 인쇄
말과 함께 하는 아라가야 역사 여행
▲ 승마체험

[뉴스스텝] 함안군은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함안군 승마공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승마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함안박물관에서는 당근 먹이 주기 체험이 진행되고 함안군 승마공원과 악양승마장에서는 승마체험과 당근 먹이 주기 체험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승마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승마체험은 키 110cm 이상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 승마힐링하우스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1인 7,000원)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9월 26일 오후 6시에는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박물관까지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아라가야 대왕행렬이 펼쳐진다. 승마공원 교관과 기수들이 말과 함께 웅장한 퍼레이드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승마공원 관계자는 “아라가야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단순한 구경을 넘어 말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