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생성형 AI 실무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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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의회, 생성형 AI 실무 교육 실시

[뉴스스텝] 단양군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정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양군 의회사무과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단양 올누림센터 정보교육실에서 소속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직원 생성형 AI 활용 기법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도화된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이자 한국강사교육협회 협회장인 김진희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활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1일 차인 26일에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원리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원칙 ▲단양군의회 사례를 통한 AI 적용 방안을 다루었으며, 특히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결산 분석과 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 활용 방안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어 2일 차인 27일에는 ▲조례안 입안 및 심사 보조 ▲5분 자유발언 작성 ▲집행부 서류 요구 방법 ▲보도자료 작성 등 의회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심화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의회사무과 관계자는 “방대한 행정 자료와 예산서를 분석하고 법안을 검토하는 의회 업무의 특성상, 생성형 AI의 도입은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을 위한 선진 의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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